인동FN(대표 장기권)에서 전개하는 여성 영컨템포러리 「리스트」가 기존과 다른 VMD의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서울 코엑스가 확장 오픈한 파르나스몰에 브랜드 색깔을 더한 숍으로 고객 몰이에 나섰다.
이 플래그십스토어는 '우리의 쉼터'라는 콘셉트로 꾸며 소비자가 쉽게 들어와 옷을 구경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매장 중앙에 「리스트」의 이야기를 겹겹이 쌓은 레이어드 스페이스를 구성해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리스트」의 작업 과정, 실제 옷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습을 공개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존 「리스트」 매장보다 감각적인 컬러로 인테리어를 구성해 감도 높은 VMD도 선보였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중앙 테이블에 인스타그램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참여 콘텐츠도 구성했다. 또한 에코백에 직접 와펜을 부착할 수 있는 기기도 비치해 흥미를 끌었다.
오픈 당일 브랜드 전속 모델인 김진경과 '리스트걸'로 활동중인 모델 고소현, 송해나 등 셀럽 3명도 매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숍에서 만난 고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직접 소통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업그레이드 한 「리스트」의 2016 F/W 아이템도 매장 내 함께 선보여 호응을 이끌었다. 브라운, 버건디, 카키 등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컬러로 아우터부터 이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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