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대표 도상현)가 내년 봄 런칭하는 골프웨어 ‘볼빅’의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위비스는 지난 3월 골프용품 브랜드인 ‘볼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봄 런칭을 알렸다. ‘볼빅’의 사업본부장으로 김동수 상무를 선임하고 ‘볼빅’의 컨셉을 기능성 소재나 입체 패턴 등을 강조해 퍼포먼스 이미지를 어필할 계획이다.
‘볼빅’은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추구한다.
영업은 ‘지센’으로 가두 상권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만큼 가두 대리점을 메인 타깃으로 정했다.
위비스는 오는 9월말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 일차적으로 ‘볼빅’의 상품 및 사업 방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도상현 사장은 “유럽이나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를 선택하지 않고 국내 토종 브랜드로 골프웨어 시장에 뛰어들고 싶었다. 컬러공이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한 ‘볼빅’을 선택했고 ‘볼빅’ 골프웨어 역시 색다른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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