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길 디자인실장이 크레송(대표 신봉기)의 남성 캐릭터 「워모」로 오는 26일 출근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세정과미래 「크리스.크리스티」의 디자인팀을 이끌었던 그는 「워모」를 통해 남성 캐릭터 디자이너로서 역량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최 실장은 2006년 원풍물산 「킨록2」의 디자이너로서 입사해 2010년 「킨록2」 디자인팀장을 거쳐 2011년부터 「킨록바이킨록앤더슨」 「킨록2」 두 브랜드의 디자인 총괄팀장으로 활동했다. 2014년 세정과미래에 수석 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겨 「크리스.크리스티」를 유니섹스 캐주얼에서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리뉴얼하는 작업을 주도했다.
특히 최 실장은 현재 「워모」 본부장인 신광철 상무와 원풍물산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터라 크레송에서 또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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