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씨」 F/W 셔츠 코디네이션 인기

한국패션협회 2016-10-05 00:00 조회수 아이콘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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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씨(SI)」가 셔츠 스타일링으로 인기다. 매니시 무드를 F/W 콘셉트로 잡은 이 브랜드는 패턴과 실루엣을 특화 시킨 블라우스를 간절기 메인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과 화이트 카라로 미니멀한 감성을 살린 블라우스는 현재 블라우스 판매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셔츠 아이템의 인기에 팬츠 판매율도 덩달아 높아졌다. 매장 VMD를 토탈 코디네이션으로 구성하면서 베이직한 8부 슬랙스와 와이드팬츠를 함께 구매하기 시작한 것. 특히 브랜드가 20~40대까지 견인할 수 있는 에이지리스 상품에 집중하면서 포멀한 감성 또한 배가됐다. 

레이어드 스타일 또한 이들이 주력하는 감성 중 하나. 셔츠 위에 니트 베스트와 스카프, 카디건 등을 함께 코디해 여성스러운 가을 여자의 느낌을 선보인다. 지난 시즌부터 월별 기획 상품 강화로 30% 신장율을 거듭해온 「씨」는 이번 F/W 단일 상품보다는 다양한 코디네이션 룩을 통해 매출 증대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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