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매장 대형화로 이미지‘업’

한국패션협회 2016-10-05 00:00 조회수 아이콘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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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매장 구현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지난달 롯데몰 수원점과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 각각 54평, 30평 규모의 ‘니(NII)’ 매장을 열며 대형화를 시도하고 있다. 

매장은 편집매장 형태로 ‘니’ 상품과 함께 시즌별로 협업하고 있는 작가 및 디자이너들의 상품도 구성해 아이템의 다양성과 볼거리를 더했다. 이번 시즌에는 올해 협업을 진행 중인 ‘땡큐스튜디오’가 자체 기획 판매하고 있는 핸드폰 케이스와 시계, 포토카드 등 액세서리와 소품을 선보였다. 

상품의 디스플레이도 한층 고급스럽게 작업했다. 시즌 주력 제품이나 협업 라인들은 별도 섹션을 마련해 고객들이 집중적으로 구경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NII’의 대형화 전략은 대형 쇼핑몰이나 몰을 중심으로 30~50평 규모로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가두 매장과는 차별화된 이원화를 통해 고객층을 넓히고 브랜드 이미지도 높이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 간판 로고도 한층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교체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유통 변화에 따른 대응은 물론 대형화를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 업그레이드와 고객층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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