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아토스, 모바일 인력관리 프로그램 개발

한국패션협회 2016-10-07 00:00 조회수 아이콘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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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서 근태 관리까지...
국내 최대 패션 ERP 기업 세원아토스(대표 이현주)가 투명한 인력관리를 위한 모바일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400여개 거래처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고객의소리(VOC)를 운영하던 중 섬유잡화 업체인 나경SA로부터 60개 직영 매장의 판매 사원 관리 고충을 해결할 만한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받았다. 근태 관리 프로그램은 VOC 시행 이후 처음 개발된 케이스다. 

이용 방법은 직원(아르바이트 포함)이 본인 스마트폰을 통해 인증을 받은 후 본사 승인을 얻게 된다. 근태 관리 기입 프로그램에는 인적사항, 근무 기간, 출근과 퇴근 체크 기능을 기입한다. 이후 위치기반 서비스를 기반으로 매장이나 직장에서의 출근과 퇴근 여부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지난 8월 30일 정부가 합리적이고 투명한 근로 계약 체결문화와 관행이 확산되도록 전자근로계약서 의무화 법령을 시행함에 따라 전자근로계약서 서명과 관리 기능도 추가했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세원ERP의 스마트 스토어, 스마트 세일에 기능을 추가할 수있어 기존 거래처들의 경우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이 심어진 새로운 스마트스토어와 스마트세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나경SA는 지난 8월부터 근태관리프로그램을 테스트 중으로, 업계 입소문이 나면서 GMI, 에스제이컴퍼니글로벌 등 패션업체들의 개설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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