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 ‘다이나핏’ 런칭 전부터 ‘화제’

한국패션협회 2016-10-11 00:00 조회수 아이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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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통 목표 50개, 개설 문의 200곳 넘어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 내년 봄 런칭하는 유러피안 스포츠 ‘다이나핏’이 런칭 전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이나핏’은 내년 유통 목표를 50개로 잡았는데 현재 매장 개설을 희망하는 대리점 수가 200곳을 넘어섰다. 

이는 케이투코리아의 자본력과 성공 노하우, 마케팅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 웃도어 ‘케이투’와 ‘아이더’,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의 성공과 함께 내년 총 100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책정하면서 불황에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내달 13일에는 강남에 위치한 송은아트스페이스 지하1층에서 대대적인 런칭쇼 및 브랜드 설명회도 개최한다. 

‘다이나핏’은 65년 스키용품 전문으로 시작해 글로벌에서는 스키, 마운틴 제품에 주력하고 있으나 케이투는 스피드와 가벼움, 편의성을 주된 포인트로 러닝, 트레이닝 등의 스포츠 활동에 특화시킬 계획이다. 

런칭 첫해 50여개 매장에서 200억, 2018년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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