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LF(대표 오규식)가 ‘타운젠트’를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하는 남성복 브랜드로 전환한다.
가두점과 아울렛 유통이 주력인 ‘타운젠트’의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할 예정이다.
올 가을부터 타깃을 좁히는 작업과 함께 서브 라인 축소 등 스타일을 압축 했다. 이를 바탕으로 새 시즌 기획을 이미 진행했고 춘하 시즌 품평회를 가졌다.
3040 남성 고객층을 타깃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포멀과 캐주얼군을 폭넓게 구성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한 슈트와 캐주얼 재킷군을 전년대비 20% 가량 늘려 잡았다.
이는 최근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제품에서 나아가 착장시 활동성이 보장된 원단의 슈트를 선호하는 40대가 확대 되는데 따른 것이다.
또 포멀 슈트와 연계 판매가 가능한 외의류를 보강했고, 드레스셔츠 비중은 베이직한 라인을 제외하고 축소했으며, 캐주얼 이너류 구성은 늘렸다.
사업부 관계자는 “내년 시즌 주요 경향은 합리적인 가격의 세련미를 갖추는 것이다. 메인 타깃 층의 성향에 맞춰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