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내년 ‘까스텔바쟉’의 새로운 버전인 홈 라인을 런칭한다.
형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주일 동안 형지비전센터에서 ‘까스텔바쟉 홈’ 컨퍼런스를 개최, Bed&Bath와 리빙 소품 등을 소개했다. ‘까스텔바쟉 홈’은 골프와 핸드백에 이어 ‘까스텔바쟉’의 세 번째 라인 익스텐션 브랜드로 프렌치 감성의 토탈 홈리빙 브랜드를 지향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고급 라인인 JCDC 라인, 예술작품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Blason 라인, 대중적이고 세련된 Urban 라인 등 8개 존을 제안했다.
상품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젊은 부부나 1인 가구 소비자를 메인 타킷으로 합리적 소비와 세련된 감성의 리빙제품을 제안하는 한편 중고가 홈리빙 인테리어 소품을 수집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
또 프랑스 아티스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아트워크와 글램 코어하고 비비드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적용해 새로운 홈리빙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천도자재단 선정 작가 한정은, 최서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작가들과 협업을 진행해 한국적인 무드가 가미된 ‘까스텔바쟉’ 시리즈를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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