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프리미엄 골프웨어 대중화한다

한국패션협회 2016-10-18 00:00 조회수 아이콘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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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대표 도상현)가 내년 초 론칭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어패럴(이하 볼빅)」의 대중화를 선언하고, 일찌감치 대리점주들과 호흡을 시작했다. 지난 3월 「볼빅」 라이선스 계약 직후 사업부를 조직한 위비스는 2000억대 자사 브랜드 「지센」의 성공을 거울삼아 점주와의 호흡과 신뢰를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다.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하고 신뢰 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위비스 관계자는 “이미 2차에 걸쳐 전국 주요 패션타운 내 고수들로부터 골프웨어 시장의 흐름과 고객들의 갈증, 점주들이 생각하는 신규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치밀히 조사해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상품에도 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획에 집중했다. 전문성과 감각을 갖춘 스타일 팀을 구성한 것은 물론 별도의 그래픽 전담 디자이너를 두고 패턴의 컬러와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웨어에 국한되지 않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포츠웨어의 기술적 기능성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스포라이프(Sports+Lifestyle)를 제안해 「볼빅」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대중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품 구성은 전체 중 여성 상품이 60%를 차지한다. 기능성으로 따졌을 때는 퍼포먼스와 어번 스포츠웨어를 각 35%, 65%로 구성한다. 유통은 론칭 1년차인 내년 50개점, 2018년에 8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마케팅에 있어서는 마니아들의 의견이 중요한 시장인 점을 감안해 차별성과 이슈를 불어올 수 있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펼쳐 론칭 초 마켓에 안착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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