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와 업무협약 맺어
패션잡화 ‘루이까또즈’를 전개 중인 태진인터내셔날(회장 전용준)이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 회사가 운영 중인 태진문화재단을 통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 이하 디캠프)와 함께 창업 초기 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 회사는 디캠프가 추천하는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유통, 브랜딩에 대한 코칭 및 협업을 진행한다.
이 회사 전개 중인 남성 편집숍 ‘루이스클럽’과 패션잡화 ‘루이까또즈’ 면세점 등에 청년 창업가가 창업 초기 기업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 유통 채널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것.
태진문화재단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를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하는 공간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태진인터내셔날은 태진문화재단과 함께 디캠프가 주관하는 세미나에 패널이나 멘토로 참여해 경영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디캠프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18개 전국은행연합회 회원 금융기관이 손잡고 2012년에 출범한 비영리 재단으로 직접 및 제휴 투자, 창업 교육 및 멘토링 , 대내외 홍보 지원, 창업 인프라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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