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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정재봉)이 오는 9월 도산공원 부근에 「앤드뮐레미스터」 플래그십숍을 오픈한다. 이 숍은 건물 하나를 모두 매장으로 구성해 「앤드뮐레미스터」의 여성, 남성 RTW와 함께 가방, 슈즈, 주얼리 등 액세서리로 풀 코디네이션(Full cordination)을 제안한다. 한섬은 기존에는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개념의 플래그십숍을 선보이며 일본 아오야마의 「프라다」 「꼼므데가르송」등지의 매장을 모티브로 한다.
WHO IS Ann Demeulemeester??
1959년 벨기에 코트릭에서 출생한 앤 드뮐레미스터(Ann Demeulemeester, 사진)는 브루게에서 아트스쿨을 졸업 후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국제적인 기성복 브랜드를 위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본인의 이름을 건 레이블을 런칭했다. 앤 드뮐레미스터는 브랜드를 전개함에 있어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잘 쓰이지 않거나 서로 어울리지 않는 소재를 믹싱해 앤 드뮐레미스터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탄생시킨다
「앤드뮐레미스터」Brand history
- 1985년 : ANN DEMEULEMEESTER라는 자신의 이름을 건 레이블 런칭 - 1991년 : 처음으로 파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그녀의 레이블을 전 세계에 알리기 시작 - 1996년 : 여성복에 이어 남성복도 함께 쇼에 선보이기 시작 - 2006년 : 남성복도 단독으로 쇼를 진행하며 독특한 자신의 패션 세계를 선보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