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숲 갤러리’ 스타트

한국패션협회 2016-10-14 00:00 조회수 아이콘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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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인터내셔날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편집숍 ‘숲 갤러리’ 전개를 본격화 한다. 

지난해부터 일부점에서 숍인숍 형태로 테스트를 진행해온 이 회사는 오는 11월 오픈하는 인천 송도 정식매장(130평)을 시작으로 ‘숲 갤러리’ 단독점을 확대한다. 

‘숲 갤러리’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몰링형 유통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토틀 편집숍으로, ‘All of coordination’을 지향한다. 

제품은 자사 여성복 ‘숲’을 비롯해 아동, 잡화, 액세서리, 생활 소품은 물론 가구까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모두 구성되며, 콜라보레이션도 활발히 진행한다. 

보다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하는 편집숍 전개에 맞춰 ‘숲’도 이번 가을 변화를 줬다. 

기존 브랜드 매력을 바탕으로 로맨틱한 무드에 레트로적 감성을 반영, 컨템포러리하고 페미닌한 여성을 표현했으며 시즌 트렌드와 현대 여성상을 믹스해 새로움을 더했다. 상품라인을 세분화하고 탄력적인 운용을 위해 근접기획력을 강화했다. 

고객과의 소통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 통합 옴니채널 서비스도 가동한다. 

김지아 ‘숲’ 총괄본부장은 “지난달 중순 리뉴얼 오픈한 인천 연수 스퀘어원 매장을 통해 숍인숍 형태로 선보였는데 3주 만에 1억 원대 매출을 올려 한층 자신이 붙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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