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박성철 회장 경영 복귀 !

한국패션협회 2016-10-14 00:00 조회수 아이콘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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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회장과 박정빈 부회장의 구속으로 경영 공백 상태를 맞았던 신원(대표 박정주)이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원측 관계자는 지난 13일 오전 대법원에서 박성철 회장의 채무자 회생 및 파산법 위반 등의 혐의는 파기 환송이 결정됐고 박정빈 부회장의 횡령 혐의는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성철 회장은 일단 구속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파기 환송된 부분을 고등법원에서 어떻게 다시 판단할지는 두고 봐야 할 상태다.

그러나 박정빈 부회장의 횡령 혐의는 대법원에서 확정돼 2년 6개월의 실형이 유지된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지난해 7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영어의 몸으로 있었던 박성철 회장이 경영에 복귀해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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