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대표 김동근)에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비엔엑스(BNX)」 「카이아크만(Kai-aakmann)」이 2017 S/S 상하이패션위크에 참가해 현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최근 중국패션시장의 화두는 '변화'다. 모든 유통업계가 새로운 콘셉트와 트렌드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패션의 경우 트렌드가 빠르고 중국 소비자의 감성에 잘 부합한다. 또한 유럽 브랜드 대비 가성비를 갖추고 있어 지속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비스타의 브랜드가 대중적이면서 이번 상하이패션위크 무대에 서게된 것 자체가 중국 시장에서 주목받기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번 초청 패션쇼로 「BNX」의 경우 현지에서 하이엔드 여성 캐주얼로 지속 발전하기 위한 탄탄한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카이아크만」의 경우 실질적인 중국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효과를 단기간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아비스타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재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 논의를 통해 추진중인 「카이아크만」 중국 내 리테일, 홀세일 사업에 많은 힘이 될 것으로 본다.
이번 상하이패션위크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중국을 비롯한 해외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진행했다. 또한 중국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조직위가 준비한 특별행사인 “2017 S/S 상하이패션위크 ‘潮’(조,Trend) 트렌드포럼 ”에서 이례적으로 일부 대중브랜드에 문호를 개방했다. 중국 여성복 브랜드 「제인에어(JANE EYRE)」와 함께 「비엔엑스」 「카이아크만」이 초청되어 함께 패션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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