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이야이야오’ 리런칭

한국패션협회 2016-10-25 00:00 조회수 아이콘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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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내년 춘하시즌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을 통해 ‘이야이야오’를 리런칭하고 ‘타이니플렉스’를 편집형 브랜드로 리뉴얼한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24일 ‘이야이야오’와 ‘타이니플렉스’의 2017 춘하시즌 런칭쇼를 갖고 두 브랜드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과 패션쇼를 진행했다.

기존에 라운지웨어 브랜드로 전개됐던 ‘이야이야오’는 내년부터 일상복과 라운지웨어를 함께 선보인다. 메인 타깃은 3~6세로 잡았다. 내년 춘하시즌 메인 컨셉은 스위트 프루츠로 바나나, 수박 등 과일 프린팅이 들어간 의류들을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은 이지웨어, 러닝, 파자마, 스포츠 총 4가지로 나뉜다.

‘tinyplex’는 내년 춘하시즌부터 ‘tinyplex’, ‘SCHOOL in the CLOUD’, ‘Manuella’, ‘My little sole’ 총 4개 자사 브랜드를 엮은 편집형 브랜드로 전개된다. 메인 타깃은 3~6세며 차별화된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추구하는 신세대 부모를 타깃으로 한다.

‘tinyplex’는 재미있고 실용적이며 기능적인 제품에 포커스를 맞춘다. 반복되는 추상적인 프린트나 스마일페이스 이모티콘을 모티브로 재미있고 친근한 브랜드로 제안한다.

‘SCHOOL in the CLOUD’는 댄디함과 캐주얼함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스쿨룩을 제안한다. 베이직한 컬러와 아이템에 스트라이프 테잎으로 포인트를 주고 패치워크와 데님아이템으로 캐주얼룩을 제안한다. 또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과 액세서리를 함께 제안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풀코디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

‘Manuella’는 이태리 감성을 담은 디자이너 브랜드로 밀라노의 트렌드를 반영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으로 전개한다. 린넨 소재에 비비드한 색상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My little sole’은 유러피안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 내추럴하고 편안한 스타일리쉬 시크 캐주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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