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부동산 매각 자금수혈

한국패션협회 2016-10-25 00:00 조회수 아이콘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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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부동산을 잇달아 처분하고 있다.

이랜드는 최근 서교동 일대 부지를 1천억원에 매각한 데 이어 마곡 상가지구를 팔아 700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강남의 핵심지역에 위치한 점프밀라노 빌딩도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합정역 인근 부동산(서교동 일대 6개 필지, 대지면적 6735㎡)은 시내 면세점 자리로 고려해 오던 곳인데 최근 약 1000억원의 가격에 거래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약 366만㎡ 규모의 마곡지구는 대기업, 첨단(R&B) 연구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의 마지막 초대형 개발 택지지구로 700억원 정도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이랜드는 보유중인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 부지와 강남 점프밀라노 빌딩 내 상업업무 시설 5백여개 구분 점포도 거래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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