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가 스포츠 신규 브랜드의 이름을 「질스튜어트스포츠(JILLSTUART SPORT)」로 확정하고, 내년 S/S 시즌 론칭을 결정했다. 「질스튜어트」라는 브랜드의 감성과 맞게 컨템포러리 스포츠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을 총괄하고 있는 손광익 LF 스포츠신규사업부장 상무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시장은 미국, 유럽 등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선진국으로 불리는 대다수 국가들에서 이미 성장가능성이 입증된 시장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자 하면서도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층이 급격히 늘며 ‘제2의 아웃도어 시장’으로 손꼽힐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질스튜어트스포츠」를 단순히 스포츠 의류를 공급하는 브랜드가 아닌 선진화된 스포츠 문화와 최신 패션 트렌드까지 전달 할 수 있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성장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국내 소비자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인해 매년 20% 안팎의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스포츠웨어 시장을 겨냥해 LF가 전략적으로 론칭하는 브랜드다. 바쁜 대도시 일상 곳곳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며,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운동하는 뉴요커들의 합리적인 스포티즘을 근간으로 한다.
기존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남성과 여성 상품, 캐주얼과 스포츠 라인 상품 구성비를 각각 55:45로 구성한다. 주요 소비자는 여행, 운동 등 활동적인 여가와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2535 남녀 고객이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내년 말까지 40여 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오는 2020년까지는 150여 개 매장에서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해 국내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나이키스포츠웨어」 「아디다스오리지널스」 「데상트」 등의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음식, 여행을 비롯해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슬로우 라이프(여유로운 삶)’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상에 발맞춰 ‘남과 경쟁을 의식하지 말고 내 페이스대로 스포츠를 즐기자’라는 취지의 '이제, 당신이 여유를 가질 차례(NOW, YOUR TURN TO BE SLOW)’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정립하고 ‘슬로우 스포츠(SLOW SPORT)’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질스튜어트」는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ART ACCESSORY)」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까지 4개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내년 봄 국내 다섯번째 브랜드인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질스튜어트스포츠」를 론칭해 새로운 「질스튜어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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