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의 여성복 「앤클라인」이 캐시미어 라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니트와 카디건, 코트 등 간절기에 맞는 아우터 류의 소진율에 속도가 붙고 있다.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카디건은 이미 재고가 소진돼 리오더를 진행했다. 특히 그레이, 애쉬블루, 베이비핑크 등 따뜻한 색감 덕분에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의 여성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중순부터 출고된 캐시미어 라인은 관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으로 여성미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100% 이탈리아산 원사를 사용해 최고급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컨템포러리 감성과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에 포인트를 둔 전략이 확실히 통한 것.
이재성 의류사업본부 이사는 “전체 겨울 물량의 20% 정도를 캐시미어 라인에 집중했을 만큼 퀄리티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썼다.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 때문에 데일리웨어로 입고자 하는 고객들의 구매가 증가한 것 같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시작되면 코트 류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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