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中 ‘시스템’ 등 판권 계약

한국패션협회 2016-09-21 00:00 조회수 아이콘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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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이 지난 19일 중국 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와 중국 독점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시스템’, ‘시스템옴므’의 중국 전지역(홍콩, 마카오 제외)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계약 금액은 836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2017년 2월부터 2021년 12월 말까지다.

한섬은 그 동안 중국 사업에 있어 SK네트웍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진행해왔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한섬의 ‘타임’, ‘타임 옴므’, ‘마인’, ‘시스템’, ‘시스템옴므’, ‘SJSJ’ 등 6개 브랜드의 중국 독점 내 판매권을 확보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올 연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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