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메이든폼」 1시간 16억 매출 기록

한국패션협회 2016-09-23 00:00 조회수 아이콘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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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대표 문영우)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란제리 「메이든폼」이 롯데홈쇼핑에서 일일 매출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 5월 브랜드 론칭 방송에서 매출 15억 7천만원을 기록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메이든폼」은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이어가다 이번 F/W 신상품 ‘뉴 컴포트 디보션’ 출시 방송에서 16억381만원을 달성했다.

지난 19일 롯데홈쇼핑 ‘정쇼’를 통해 65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메이든폼」 ‘뉴 컴포트 디보션’ 출시 방송은 전 사이즈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이날 방송을 위해 준비한 풀패키지 8100 세트가 조기 완판 돼,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1390세트까지 물량을 추가했지만 모두 판매됐다. 풀패키지는 팬티, 브라 4세트로 구성돼, 단 한 시간 만에 팬티, 브라 세트가 3만 7960개나 팔려나간 셈이다.

장성민 엠코르셋 홈쇼핑사업부 이사는 “최근 글로벌, 국내를 가리지 않고 언더웨어 시장에서 노와이어 브라, 브라렛 등 압박을 적게 줘 여성의 몸에 자유를 주는 브라가 강세다. 「메이든폼」은 저자극의 부드러운 고급소재를 사용해 착용하지 않은 듯 편안하고, 노와이어지만 아름답게 바디라인과 볼륨을 잡아주는 보정력을 갖췄다. 

브랜드 론칭 단 4개월만에 벌써 많은 매니아가 형성됐다. 장기불황으로 소비가 움츠러들어 언더웨어 업계가 전반적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실적이라 더욱 뜻 깊다”며 “이번에 긴 명절연휴 동안 고생한 여성 소비자들이 보상심리로 나를 위한 작은 선물로 명품 란제리를 선택한 것도 매출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메이든폼」의 ‘뉴 컴포트 디보션’은 기존 홈쇼핑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고급소재인 탁텔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사이즈별로 형태를 달리하는 가볍고 부드러운 고밀도 소재의 클라우드 몰드를 삽입해 가슴과 컵 사이가 들뜨는 현상 없이 편안한 볼륨감까지 선사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 

한편 「메이든폼」은 재봉사였던 창업주가 여성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표현하기 위해 설립한 브랜드로, 여성의 바디라인과 무관하게 평평한 브라만 제작되던 언더웨어 시장에 최초로 입체적 디자인이 강조된 브라를 선보였다. 그 후 100년 가까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뉴욕 메이시 백화점에서 가장 큰 매장을 전개하는 브랜드이자 「DKNY」의 여성 언더웨어 파트를 담당하는 파트너사로 뉴요커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언더웨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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