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신사옥 건축사대상

한국패션협회 2016-09-28 00:00 조회수 아이콘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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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동대문구 신설동 신사옥이 ‘2016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준공한 태진인터내셔날의 신사옥은 단층 개량 한옥을 보수 및 보강한 뒤 그 위에 새로운 건축물을 올려놓은 형태다. 한옥 지붕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 마당에 철골 기둥을 세우고 현대식 건물을 증축했다. 새로운 건축 방식으로 한옥과 현대 건축의 조화를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태진인터내셔날의 신사옥이 우수상을 받은 ‘2016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건축위원회가 후원하는 수성전으로 해마다 완성도 높은 설계작품과 창조적 역량을 드러낸 건축사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태진인터내셔날 신사옥 리모델링은 코어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하고 제효에서 시공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유종수 건축사는 코어건축사무소 소속이다.

태진인터내셔날은 이번 신사옥을 스튜디오와 북카페, 회의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과감한 도전으로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패션계와 건축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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