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키즈’ 부동의 ‘톱’ 9월 최고 매출 기록

한국패션협회 2016-10-04 00:00 조회수 아이콘 2038

바로가기


에프앤에프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MLB키즈’가 지난 9월 (21일 기준) 백화점 아동복 시장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올렸다. 

롯데, 현대백화점 기준 점 평균 매출은 약 4천만원으로, 올해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볼륨 역시 크게 키웠다. 9월 매출은 전년 대비 50% 가량 신장, 작년 동기간 6위에 머물렀던 마켓쉐어가 1위로 올라섰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예년보다 더웠던 날씨에 아우터 판매율만 전년 대비 보합 수준이며, 이를 제외한 전 아이템은 20% 이상 볼륨이 커졌다.

매장 단위당 매출을 높인 데는 올해 모자와 더불어 전략 아이템으로 키우기 위해 투자를 늘린 슈즈의 판매가 활성화된 요인이 컸다. 슈즈는 스타일 수와 물량을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린 만큼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시장의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스포티즘을 근간으로 한 브랜드로서 선호도가 높아진 데 안주하지 않고 매시즌 상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투자가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MLB키즈’는 지난 1~2년 간 트레이닝복 기능성, 여아 상품의 다각화 등 상품군 별 역량을 키워왔다. 하반기에는 스포츠 캐주얼의 DNA를 바탕으로 기능성 소재를 한층 부각시킨 플레이테크 라인을 신규로 구성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