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랩’ 라인 익스텐션 속도낸다

한국패션협회 2016-10-10 00:00 조회수 아이콘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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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별 신규 라인 출시
아이올리(대표 최윤준) 자회사 랩코리아의 편집숍 ‘랩’이 라인 익스텐션 전략을 바탕으로 매 시즌 신규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랩’은 지난해 코스메틱 ‘랩코스(LAPCOS)’에 이어 유니섹스 컨셉 숍으로 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남성 타깃의 ‘랩맨(LAPMEN)’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가을에는 애견의류 및 용품으로 구성된 ‘룰루랩(LULULAP)’을 런칭, 반려동물을 위한 스타일리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와 더불어 상반기 선보인 ‘랩맨’의 확대에 들어갔다. 첫 시즌 2행거 분량으로 선보였던 것을 이번 시즌 90~100개 아이템으로 확대하고 모델 주우재를 ‘랩맨’ 모델로 기용, 힘을 싣는다. 

‘랩맨’은 컨템포러리 감성의 머스트해브 아이템부터 LA 헐리우드 스트리트 감성의 잇 아이템까지 영 캐주얼 고객의 니즈를 반영, 스마트한 쇼핑의 즐거움을 제안하는 브랜드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에센셜 베이직, 트렌디캐주얼 스타일로 구성했다. 

‘랩’ 사업부 박민수 이사는 “시즌마다 라인을 추가하고 위탁 브랜드 구성을 확대하면서 ‘선택폭이 넓고 늘 새롭고 재미있는 매장’이라는 인식이 확대돼 꾸준히 성장 중이며, 단독화가 가능한 역량을 갖춘 제품라인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것이 ‘랩’ 액세서리다. 

부담적은 가격대와 가격대비 높은 만족도로 인기를 끌면서 여러가지 디자인과 크기, 색상으로 확대됐고 액세서리로만 연매출 130억 원 이상을 내다볼 만큼 자리를 잡았다. 

단독매장 병행이 가능한 기준으로 보는 100억 원을 넘김에 따라 지난달부터 액세서리만 구성된 팝업매장(신세계강남·롯데잠실·현대중동)을 가동하며 테스트를 시작했다. 팝업은 월평균 2개점을 운영하며, 가능성을 확인하면 내년부터 단독오픈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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