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 이번에는 말레이시아로

한국패션협회 2016-10-17 00:00 조회수 아이콘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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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아시아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으로 동남아시장을 공략한다.

이랜드는 최근 현지 유통 업체인 백성(PARKSON)과 합작 형태로 진출한 쿠알라룸푸르 파렌하이트88(Fahrenheit88) 쇼핑몰 1층에 ‘슈펜’의 첫 번째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이곳은 쿠알라룸푸르의 잘란 부킷 빈탕 지역으로 말레이시아 최고의 쇼핑 포인트로 꼽힌다.

매장은 지상 2층, 1,150m2(350평) 규모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000여개 스타일의 신발과 잡화로 구성됐다. 다음달에는 말레이시아의 신도시 푸트라자야(Putrajaya) 지역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패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많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관심을 갖는 지역”이라며 “‘슈펜’의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 등의 장점으로 말레이시아 사람들도 슈펜의 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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