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통합몰 ‘SSF샵’ 새 단장...해외 42개국 배송 서비스 도입

한국패션협회 2016-10-18 00:00 조회수 아이콘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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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영·중문 서비스 실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사장 이서현)이 온라인 통합 쇼핑몰 ‘SSF샵(www.ssfshop.com)’을 새 단장 했다.

삼성이 지난해 빈폴, 에잇세컨즈, 패션피아 등 분리 운영했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몰로 개편한데 이어 최근 방문자수 증가에 따른 편의성 개선을 위해 웹과 모바일 페이지 모두 리뉴얼 한 것이다.

'SSF샵‘은 총 17개 자사 브랜드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달 기준 전년 대비 222% 매출 신장, 방문 수는 150% 이상 늘었다.

따라서 이번 개편 작업은  1년간의 통합 쇼핑몰 운영을 통해 늘어난 사용자의 의견을 종합해 심플하고 몰입도 높은 UX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소비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고 선택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바(Navigation Bar)를 왼쪽 상단에 배치했고 브랜드별 카테고리로 신설했다. 
사용자가 복종과 상품분류, 브랜드별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쇼핑 속도를 높이는 한편 정확하게 소비자가 구매 하고자 하는 곳에 이동시켜 시간 낭비를 줄였다.
또 소비자의 쇼핑을 돕는 ‘겟 더 스타일(Get the Style)' 코너를 강화 했다.
자사 브랜드를 중심으로 트렌디 아이템을 스타일링 편집해 매주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O2O(Online to Offline) 기능도 추가됐다. 

최근 추세에 따라 온·오프라인 연계 구매를 강화 하면서 전국 50여개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주문, 오프라인 매장 픽업·반품·교환 서비스를 도입했다. 

늘어나는 해외 역직구 고객을 겨냥해 영문과 중문 서비스와 함께 중국, 미국, 프랑스, 호주 등 42개국의 글로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상품에 대한 상세 정보 페이지도 보강해 했다. 

박솔잎 온라인 사업담당 상무는 “패션 시장에서 점차 온라인 비즈니스가 중요해지는 환경을 고려해 차별된 서비스와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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