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몰 수원터미널점 전년비 60% 성장, 아동층도 상승세

한국패션협회 2016-10-05 00:00 조회수 아이콘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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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이광일, 김연배)이 운영하는 NC몰 수원터미널점이 전년 동기(2014년 9월~2015년 8월) 대비 60% 성장해 연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0% 성장한 5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작년 2월, 유통점 최초로 1층을 아동 전문관으로 파격 구성한 후 아동복 부문의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아동 PB 6개 중 4개 「밀리밤」 「스탭키즈」 「신디키즈」 「양떼떼」 가 NC터미널점 오픈 이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각 5000만 원대에서 최고 1억원까지 월 매출을 내고 있다. 

아동층을 맡고 있는 지성인 담당은 “수원터미널점은 아이를 둔 주부 고객이 많은 상권 특성에 따라 유아동 브랜드를 1층에 배치하고, 자사 키즈카페와 F&B가 다수 입점시켜 집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자연스럽게 아동 브랜드들의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터미널점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인기 자사 브랜드 「밀리밤」 등 8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스페셜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동시에 지난 1일~9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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