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반하트디알바자(이하 반하트)」가 내년 S/S시즌 스포티 열풍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웨어 '스포르티브'를 선보인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017 S/S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반하트」는 본연의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의 정체성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스포츠를 믹스 매치한 '스포르티브' 라인을 제안해 기대를 모았다.
이를 위해 모든 캐주얼 소재는 스트레치가 가능한 편의성 소재와 방수 소재 등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클래식 슈트 또한 내추럴 스트레치 원단과 스트레치 안감을 썼다. ‘올 데이 액티브(ALL DAY ACTIVE)’의 이탈리안 감성을 보여준 것.
특히 착용시 가장 편안한 일정 온도(24도~ 26도)를 유지해 주는 독일 ‘프로이덴베르크(Freudenberg)’사의 기능성 자재를 의류에 최초로 도입했다. 국내 남성복 최초로 온도계를 부착한 기능성 의류다.
기존의 스포츠웨어, 골프웨어나 아웃도어 등에서 선보이던 기능성 제품의 영역을 차별화된 모던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남성복 프레스티지 영역에서 새롭게 시도했다는 점이 특이할 만 하다.
정두영 「반하트」 CD는 “이제는 남성 소비자에게 스포츠, 클래식, 캐주얼의 구별은 무의미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링을 제안하기 위해서는 기존 영역의 구별을 허무는 보더리스(BORDERLESS) 남성 스타일링의 제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소비자와 근접해서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에 컬렉션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원하는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는 작업은 계속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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