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익 패션랜드 사장 "내년도 여성복 신규 론칭"

한국패션협회 2016-10-17 00:00 조회수 아이콘 1580

바로가기


최 익 패션랜드 사장이 올해 내실 재정비를 마치고, 내년에 신규 여성복을 추가로 론칭하겠다고 밝혔다. 신규는 트렌디한 여성 영캐주얼이며 중저가대 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패션랜드의 강점을 살려 여성복에 더욱 집중하는 전략을 가동하는 것이다. 

최 사장은 "내년도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영 패션 시장이 세분화되기 때문"이라며 "유통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으며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소비자 욕구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유니섹스 캐주얼인 「아클림콜렉트」를 여성복 중심 브랜드로 리뉴얼 한다. 내년 S/S시즌 여성복 80%, 남성복 20%로 여성복에 비중을 크게 뒀으며 반응을 보고 여성복으로 전환도 고려하고 있다. 

한편 패션랜드는 올해 「무자크」부터 시작해 전체적으로 부실한 매장은 철수하고, 중상위권 점포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여성복 「무자크」 「무자크블루」「클리지」, 캐주얼 「아클림콜렉트」, 잡화 편집 「발리스위트」 5개 브랜드 1090억원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