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패션 종합몰로 전진

한국패션협회 2016-10-17 00:00 조회수 아이콘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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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랜드 전용 상품 개발
LF(대표 오규식)가 최근 전사 브랜드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개발, ‘LF몰(www.lfmall.co.kr)’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상품 출시는 이미 시작된 상태다. 신사복 ‘닥스’, ‘마에스트로’를 시작으로 ‘헤지스’, ‘라푸마’, ‘질스튜어트뉴욕’ 등 소비자 반응도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은 ‘LF몰’ 독점인데다 오프라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구매 빈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업계는 LF가 패션 종합몰로 규모를 키우기 위한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자사 브랜드를 제외한 입점 브랜드가 현재 300여개 달하고 있으며 올 해만 50개 브랜드를 추가해 해당 시장에서의 MD 파워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 멤버십 회원은 이미 400만 명을 넘어섰다.

전사 총 매출 대비 20% 비중으로 LF몰의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LF는 매출 1조4300억원(계열사 제외)의 16%선인 2400억원의 온라인 매출을 거뒀다. 올해는 이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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