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상장사 1분기 실적 호조

한국패션협회 2007-05-03 09:55 조회수 아이콘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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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상장사 1분기 실적 호조


FnC코오롱, 더베이직하우스, 신원, LG패션, 한섬 등 주요 패션 상장사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3월초 1만5,000원대였던 FnC코오롱의 주당 거래가격이 최근 2만원을 돌파했으며 베이직하우스, 신원, 엘지패션, 한섬 등도 4월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대해 증권사 관계자들은 경기침체와 날씨 탓에 의류 시장이 침체됐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FnC코오롱은 잠정고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21.6% 상승한 954억원, 순이익 50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엘로드’, ‘헤드’ 등을 비롯한 전 브랜드가 20% 이상씩  고르게 신장했기 때문.


신원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3.2%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8.1%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볼’과 ‘마인드브릿지’가 선전했으며 아비스타는 ‘탱커스’가 30% 신장했고 톰보이는 ‘톰보이’ 매출이 14% 신장하는 등 1분기에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패션채널(2007.5.3/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