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 매장을 비롯해 하반기에 오픈한 매장들이 대체로 247㎡, 271㎡ 등 대형 규모로 구성해 대표 토털 편집숍으로 모습을 갖췄다. 자체 제작과 위탁은 각각 6:4 비중으로 가져간다. 최근 위탁 상품에 대한 비중을 늘려 구색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액세서리, 주얼리, 가방 등 신규 소비자를 유입할 수 있는 아이템에 집중한다.
「랩」은 '랩컴팩트'라는 액세서리 전문 미니 팝업을 열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가방 판매율은 이번 S/S 매출의 17%를 차지할 만큼 성과가 좋았다. '랩컴팩트'는 13㎡ 규모의 아담한 매장에서 시작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 세 지점에서 운영했는데 일매출 200만원 이상 꾸준히 달성하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꾸몄다.
성기웅 「랩」 영업부장은 "효율적인 편집 비즈니스가 「랩」의 전략이다. '랩컴팩트'도 향후 「랩」의 자투리 매장을 활용해 진행할 계획이며 추후 성과를 지켜본 후 단독 매장 구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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