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윤 디자이너, OSAKA INTERNATIONAL HOUSE 2016 오픈 개막 패션쇼 열어

한국패션협회 2016-10-24 00:00 조회수 아이콘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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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윤 디자이너, OSAKA INTERNATIONAL HOUSE 2016 오픈 개막 패션쇼 열어



 


오사카 한지 문화제는 1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6년 오사카 한지 문화제 지천년을 주제로 1000년의 역사가 있는 한지의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첫 전시로 오픈 개막 패션쇼로 한지 문화제의 대표인 이창복 국회의원의 초청으로 Osaka International House의 사쿠라홀에서 LEE JEAN YOUN 의 컬렉션이 열렸다. 한지와 한지로 페브릭화 된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일반 소재와의 접목을 통해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게 새로운 룩를 제시했다. 특히 기존의 이진윤의 컬렉션에서 볼수 없었던 프린트는 다양한 한지와의 접목을 통해 화려함을 더 극대화 하였다. 더불어 오간자를 닮은 섬유화 된 소재를 오방색을 활용하여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를 표현하고자 했다. 그런 정서는 우리의 이불자수, 베개등 옛것의 소중함을 함께 한지가 주는 편안한 온기와 표정을 실루엣에 적용했다.

한지의 여러질감중 줌치라는 드꺼운 한지를 사용하여 웨딩드레스에 응용하고자 했다. 단하루에 웨딩식은 끝이나지만 여자들이 가장 예뻐 보이고 싶은 결혼식에 한지의 독특한 질감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웨딩드레를 만들고자 했다. 또한 동양화가 소석 선생님의 페인팅과 쥬얼리디자이너 정선화, 슈즈회사 라플로채니와의 협업으로 한국작가와 제품의 우수성을 함께 보여주고자 했다. 대형 와이드 무대와 더불어 김영임의 회심곡으로 시작된 무대는 박효신의 숨이라는 곡으로 드라마와 같은 피날레를 완성하였다.

천여명의 재일교포와 패션관계자들 통해서 지금까지 한국에서 보여진 많은 컬렉션과는 차원이 다른 행사로 재일교포들에게 관계자들에게 한국인의 자존감과 긍지를 느낄수 있는 컬렉션으로 이진윤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컬렉션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