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대표 이경범)가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을 분사, 독립 법인으로 전개한다.
LS네트웍스는 이번 달 초 이사회를 열고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몽벨’을 독립 법인으로 분리, 물적 분할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 이번 달 안에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할 계획이다.
따라서 새로운 ‘몽벨’의 전개 법인은 100% LS네트웍스의 자회사가 되며 일본 ‘몽벨’ 본사는 여기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독립 법인은 설립 자본금 5억원으로 하며 아직 법인명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또 신설 법인의 대표이사는 ‘몽벨’의 사업부장을 맡았던 이성열 수석이 맡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몽벨’은 지난해 780억원(소비자가 1,10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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