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헬로마이핏 캠페인 등 마케팅 인기

한국패션협회 2016-11-02 00:00 조회수 아이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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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의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캠페인과 광고 영상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진행하는 '헬로마이핏(Hello, My Fit)' 캠페인은 전개한 지 2달 만에 온라인 누적 조회수 66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8월 말부터 이 캠페인은 추구해야 할 멋진 몸매라는 획일적인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모든 여성들이 체형에 관계없이 이미 아름다운 핏(fit)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여성들로부터 높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발탁된 모델 하지원이 등장한 이번 캠페인 영상은 누적 조회 수가 400만 회를 돌파하며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캠페인 영상에 이어 9월 초에 공개되었던 바이럴 영상의 반응도 뜨거웠다. 마른 체형의 젊은 여성, 그리고 출산 후 모양이 변한 가슴을 가진 아기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두 편의 바이럴 영상도 누적 조회 수 260만회를 넘어섰다. 이는 공개된 영상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조회된 수를 합산한 수치다.

남영비비안은 기존의 속옷광고에서는 크고 예쁜 가슴을 만들어준다는 이상적인 가슴의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현실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실제 내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차별화했다. 또 어떤 가슴도 체형에 관계없이 자신만의 핏(fit)만 잘 찾는다면 아름다울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통해 여성 소비자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영상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의 하지원과 다양한 체형을 대변하는 모델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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