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E 시리즈 계속 발열내의 선봬

한국패션협회 2016-11-03 00:00 조회수 아이콘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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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이광일, 김연배)이 직매입∙직생산∙직판매를 통해 만든 상품인‘E:상품’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는 첫 번째 E:상품으로 E:구스다운을 180억원 규모로 출시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이랜드리테일의 이너웨어 브랜드 「애니바디」를 통해 발열내의 통합 PB E∙웜업을 출시한다. '웜업'은 지난 5년간 누적 판매량이 85만장에 달하는 베스트셀러로,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통합 PB 상품으로 선보인다.

'E∙웜업'은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기본 ‘웜업’과 기모 안감을 더한 ‘웜업 플러스’, 보온과 경량에 집중해 외부 활동 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웜에어’ 3가지 라인으로 나눠지며, 총 52개 스타일이다.

베이직 웜업 가격은 지난 5년간 변하지 않은 1만2900원을 유지했고, 신상품인 웜업 플러스와 웜에어는 각각 1만9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웜업은 발열, 보온, 흡습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극세섬유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안티필링 가공을 하여 보풀이 덜 일어난다. 기모가공 처리를 해 발열기능에 보온성을 더한 웜업 플러스는 후라이스 조직 원단을 사용해 기존 내의 상품보다 두께감이 있다. 웜에어는 원사 가운데 구멍이 있는 중공사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단열 효과가 탁월하다.

E∙웜업은 슬림하게 몸에 밀착돼 내의로 착용 가능할 뿐 아니라 레이어드하여 티셔츠나 레깅스로도 코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기존 상품보다 품질은 업그레이드 되고 가격은 동결돼 가성비가 더 높아졌다”며 “가격 거품은 빼고 선택의 폭은 넓혀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도 이랜드리테일은 패션, 리빙, 잡화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MD 200여명을 투입해 매달 시즌과 트렌드에 맞는 E:상품을 전국 직영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상품은 베트남 탕콤, 인도 무드라 등 자가 공장을 비롯 9개국 소싱처를 통해 국내외 SPA 브랜드 상품보다 평균 30% 저렴한 가격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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