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 김일규)가 올해 ‘헌트이너웨어 주니어’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매장을 확대하고 마케팅에 주력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헌트이너웨어’의 컨셉과 브랜드 방향을 바꿔 주니어 이너웨어 전문브랜드로 리뉴얼했다. 10~17세까지의 청소년을 메인 타깃으로 1단계, 1.5단계, 2단계, 2.5단계, 3단계로 나눠 체형에 따라 몰드와 패턴으로 제작된 브라⋅팬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직 라인과 트렌디한 라인 전개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또한 교복에 착용하기 편한 브라로 실용적인 면도 내세우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헌트이너웨어’를 주니어 전문 브랜드로서 인지도 확대를 위해 10대 청소년과 부모 고객 등 각 타깃별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부모들을 타깃으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10대들을 겨냥해서는 SNS 채널을 활용해 또래 집단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다른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 상품 개발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것. 이와 함께 7월부터는 기존과 다른 유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7-06,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