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몬떼’, 디자이너 콜라보로 인기

한국패션협회 2018-07-24 00:00 조회수 아이콘 933

바로가기
‘마레몬떼’, 디자이너 콜라보로 인기


 
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이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출시, 인기를 얻으며 이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디자이너와의 협업 라인 개발은 캐주얼, 여성캐주얼, 스포츠 등 영 타깃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어덜트 층에서는 소극적인 반응이었다.

엔에프엘은 상반기 디자이너 서영수와 콜래보레이션한 라인을 별도로 출시했는데 매출 11억원을 달성하며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됐다. 또 지난 5월 출시한 디자이너 김성빈과 협업한 잡화 라인도 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 엔에프엘은 이들과의 협업 상품이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협업 라인을 확대해 출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레몬떼’는 에이지리스를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장르의 여성복 브랜드로 앞으로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한편 커리어와 캐릭터 성격을 가진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레몬떼’는 현재 5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연말까지 65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전국 유통망을 늘리고 있다. 오는 8월 광주 금호점, 보령점 등을 오픈한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7-24,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