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오가닉 라인 출시

한국패션협회 2007-05-08 09:24 조회수 아이콘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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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오가닉 라인 출시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최근 오가닉(Organic) 라인을 신설, 티셔츠 등 30여종의 친환경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가닉 제품은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유기농 목화만를 원료로 제작됐다.

원사 생산에서부터 원단, 봉제까지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은 물론 완제품의 유통 과정 역시 별도의 상품 관리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만을 강조했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라인은 패션성이 대폭 강화됐다.

아이보리색 일색에서 탈피, IMO(Institute for Marketecology Organization) 인증을 받은 염료를 사용해 그린, 네이비, 퍼플, 그레이 등 다채로운 컬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 역시 V넥 티셔츠, 슬리브리스, 후드티셔츠, 원피스 등 종전 라운드 티셔츠 일색에서 벗어나 다양하다.

가격대는 성인 티셔츠가 1만4천9백원부터, 아동은 7천9백원부터다.

이 회사는 오가닉 라인 출시를 기점으로 친환경 패션 보급에 앞장 설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된 소싱과 유통 노하우를 살려 합리적인 가격의 오가닉 라인을 선보여 친환경 패션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오가닉 티셔츠 판매 금액의 1%를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전 매장에서 아천사(아토피와 싸우는 천사들을 도웁시다) 캠페인을 위한 모금운동도 전개한다.

조환수 상무는 “이제 친환경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션까지 고려한 오가닉 티셔츠를 선보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환경 인식을 보급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5.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