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장애인 직무 개발

한국패션협회 2018-09-11 00:00 조회수 아이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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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장애인 직무 개발

 


 

이랜드리테일(대표 최종양, 김연배)이 장애인 직원을 위한 직무영역 개발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

 

현재 이랜드리테일의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 전국 유통점에는 117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은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초과했으나 장애인 직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인식개선 교육과 직무개발 워크숍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이랜드리테일의 김연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유통점의 지점장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사업장 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영역을 개발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본사 사옥 내 도서관의 사서직, 휴게소의 음료다과 관리직, 장애인 근로자 인재 관리 전담, 유아동반 고객을 위한 카트관리, 건강관리실 관리 등 장애인이 근무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에 대해 아이디어를 냈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날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제 채용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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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11,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