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10명 중 6명이 블랙 컬러 구매

한국패션협회 2018-07-31 00:00 조회수 아이콘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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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10명 중 6명이 블랙 컬러 구매




 

현재 핸드백 시장에서 전체 컬러 중 블랙컬러가 60% 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진인터내셔날(대표 김유진, 전상우)이 전개하는 루이까또즈에 따르면, 4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 간 여성 핸드백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블랙 색상이 전체 매출의 64.7%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탄(11.2%), 그레이(10.9%), 베이지(4.7%), 핑크(4.5%), 기타(3.9%) 순이며 대체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부담없는 컬러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탄’은 베이지보다 진하고 브라운보다는 연한 ‘카라멜’ 색으로 블랙에 이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블랙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해 가방, 지갑과 같은 패션잡화 상품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컬러”라며, “요즘처럼 폭염이 강세인 여름 시즌에도 패션잡화 아이템에서는 블랙이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장하는 이를 돋보이게 하는 톡톡튀는 색감의 경우 지역별로 선호도가 갈렸다. 레드와 오렌지 컬러는 경기도에서 각각 매출 비중 40.7%, 50%를 차지했고 핑크는 경기도 33.6%, 경상도 24.2%로 총 판매량의 절반 이상이 두 지역에서 나왔다. 또한 블루 색상은 서울이 40%로 가장 높았고 경상도가 30%를 기록했다.

 

강원도의 경우 핑크 상품 판매 비중이 8.1%를 차지해 타 지역의 3~6%대 대비 핑크 컬러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고, 다른 지역에서는 선호도가 대부분 11%대인 그레이 색상은 판매량 비중 8.1%로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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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31,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7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