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 가구디자이너 하지훈과 협업
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이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와 가구디자이너 하지훈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LEBEIGE X HAJI HOON> 라벨의 가구를 선보인다.
‘르베이지’의 2018 F/W 시즌의 빈티지 컨셉에 맞춰 하지훈 작가는 한국적인 모티브와 오브제를 활용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Lasting Value)를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이미지를 가구로 표현했다.
두 브랜드의 감성을 담은 <LEBEIGE X HAJI HOON> 협업 의자는 총 30개가 제작됐으며 각 의자에는 1부터 30번까지의 시리얼 넘버가 표기되어 있다.
협업 콜래보레이션은 내년 3월까지 작은 전시회라는 컨셉으로 신세계 본점과 ‘르베이지’ 25개 매장에서 전시된다. 전시 후 고객에게 판매할 예정으로 수익금은 전액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돕는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에 기부된다.
김희정 팀장은 “‘르베이지’와 함께 협업한 하지훈 작가는 한국 고유의 삶이 깃든 예술의 가치를 깨닫고 한국적인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브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모습을 선보인 ‘르베이지’는 앞으로도 매시즌 변치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르베이지’가 10주년을 맞는 2019년에는 더욱 새로운 콜래보레이션을 기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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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20,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