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스토어, 겨울 점퍼 선구매 핫플

한국패션협회 2018-08-06 00:00 조회수 아이콘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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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스토어, 겨울 점퍼 선구매 핫플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스토어’가 패션 브랜드들의 겨울 다운 점퍼 선판매 핫스팟으로 인기다.

 

패션 브랜드들은 지난 6월부터 겨울 다운 점퍼의 고객 반응을 미리 살피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역시즌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주요 백화점 매장과 자사 온라인쇼핑몰 외에 무신사스토어를 메인 유통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무신사스토어의 경우 롱다운점퍼를 선호하는 10~20대 고객 유입률이 가장 높은 이유와 이미 지난해 일부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로 히트를 기록한 성과가 있기 때문이다. 8월초 현재 무신사스토어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탑텐’, ‘에스피오나지’, ‘폴햄’, ‘지프’, ‘페이퍼리즘’, ‘커버낫’, ‘코오롱스포츠’, ‘에잇세컨즈’ 등의 브랜드들의 겨울 다운점퍼 판매를 하고 있다.

 

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탑텐’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해 겨울 무신사스토어에서 다운점퍼로 히트를 쳤고 이번 여름에도 이를 이어가며 카이만 엑스 벤치다운 역시즌 마케팅에 성공했다. ‘탑텐’도 지난해 평창 롱패딩의 인기를 활용, 프리미엄 폴라리스 롱패딩을 선발매해 상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탑텐’은 무신사스토어에서 지난 5일 기준 폴라리스 롱패딩 한 제품만 2,000여장이 판매됐다.

 

‘폴햄’은 지난 7월 27일부터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했는데 자사 온라인몰과 외부몰로는 무신사스토어를 선택했다. 모델 한현민을 추동시즌 모델로 추가 기용해 주력 상품인 알래스카 스퍼 롱패딩과 숏다운을 어필하고 있다.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무신사스토어 패딩 판매량 중 TOP10위권 내 진입했다. ‘폴햄’은 8월 3일부터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도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한다.

 

이 외에 스트리트 캐주얼 ‘페이퍼리즘’, ‘커버낫’, ‘에스피오나지’ 등도 무신사스토어에서 역시즌 마케팅을 실시하며 무신사의 파워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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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06,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