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패션, ‘브룩스러닝’ 사업 전개

한국패션협회 2018-09-03 00:00 조회수 아이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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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션, ‘브룩스러닝’ 사업 전개

 


 

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이 미국 러닝 브랜드 ‘브룩스 러닝’의 국내 사업권을 획득하고 신사동 세로수길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무는 ‘브룩스 러닝’ 슈즈/의류의 국내 독점 판권을 소유한 동시에 의류라인은 별도의 라이선스를 획득, 자체 기획 생산 체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브룩스 러닝’은 1914년에 런칭한 100년 전통의 미국 대표 러닝 전문 브랜드로 가치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이 투자해 ‘워렌버핏 운동화’로 알려지기도 했다. 미국 러닝 시장 점유율 1위(러닝 전문 편집숍 MS 기준), 세계 TOP3의 전문 러닝화 브랜드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중심으로 50여개국에 진출했으며 국내에는 지난 2014년 코넥스솔루션이 도입한 바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30대 젊은 러너의 증가와 웰니스 트렌드가 맞물려 러닝에 대한 소비자 관여도가 높아진 것을 감안해 러닝 전문 브랜드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최근 세로수길에 ‘브룩스 러닝’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462㎡(140평) 규모로 러너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러닝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1층은 ‘브룩스 라운지’ 카페 공간, 2층은 ‘브룩스 러닝 전문 스토어’로 제품을 비롯해 IT기기, 선글라스, 뷰티상품, 에너지젤 등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원스톱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3층은 GYM, 라커룸으로 구성돼 러너들이 가장 필요로 하지만 정작 찾기 어려운 공간, 즉 옷을 갈아입을 수 있고 짐을 맡길 수 있는 브룩스 러닝 허브를 마련했다. 4층은 사무실 공간으로 디자인 랩이자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브룩스 러닝’은 전문적인 러닝 브랜드로서 전문화된 상품 라인업을 강조하는 한편 슈파인더 서비스를 통해 고객별 족형, 주법을 분석한 후 개인에게 최적화된 러닝화를 추천해줄 예정이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하반기 ‘빈폴 스포츠’, ‘토리 스포트’를 런칭하는 등 스포츠 부문을 다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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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03,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