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월드와이드 신발 합작사

한국패션협회 2018-07-18 00:00 조회수 아이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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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월드와이드 신발 합작사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계열사 까스텔바작(대표 백배순)을 통해 월드와이드 신발 합작사를 설립한다.

회사는 지난 16일 국내 신발 전문기업 C&K무역, 미국 JBJB GLOBAL과 함께 월드와이드 신발 합작사 설립 조인식을 갖고 골프 및 스니커즈 라인 제작, 개발과 유통을 위한 합작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은 ‘까스텔바작’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주 사업은 신발 브랜드로 전 세계 판권을 가진 글로벌 회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에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주주간 합의서를 작성했으며 7월 말 합작법인 설립 완료와 함께 ‘까스텔바작’과 라이선스 계약 또한 체결된다.

합작법인에서 새롭게 선보일 ‘까스텔바작’ 신발 브랜드의 상품 출시 및 판매는 2019년 하반기, 본격적인 판매는 2020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미국 포틀랜드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그리고 신소재 개발 회사 및 아웃솔 전문회사 등과 협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월드와이드 신발 합작사 설립을 통해 ‘까스텔바작’의 해외 진출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며 중국, 동남아 등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성장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에 위치한 C&K무역은 신발 OEM 생산 및 브랜드 유통사업 회사로 스니커즈 브랜드 ‘언노운’을 보유하고 있다. 또 ‘DC슈즈’, ‘헌터 부츠’ 등을 주문자상표 부착생산방식으로 만드는 회사이며 중국과 베트남에 신발 제조공장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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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18,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