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2020년 거래량 1조 달성’ 총력

한국패션협회 2018-08-29 00:00 조회수 아이콘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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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2020년 거래량 1조 달성’ 총력

 


 

경기도 물류센터 건립 및 해외진출․ PB 강화

 

온라인 패션커머스기업 무신사(대표 조만호)가 ‘2020년 거래액 1조원 달성’과 ‘아시아 최대 패션커머스 기업 도약’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3000억원의 거래액이 올해 42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신사는 28일 서울 스카이파크호텔 동대문 킹스타운점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거래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물류사업, 해외 진출, 자체 브랜드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우선 물류 공동화 사업으로 경기도에 약 3만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화주사로 참여, 무신사 입점 브랜드의 물량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심준섭 이사는 “현재 무신사에서 처리되는 일평균 3만 건 물류 중 약 90%가 위탁 처리되며 현재 물동량의 30%만 확보해도 연간 150억원 매출이 확보된다”며 “입점 브랜드의 물류 고민을 해소해 상품기획생산에 집중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내년 해외시장에서 50억원 가량의 거래를 달성하고 2020년 500억원 규모로 키운다. 지난해 해외 역직구 규모는 2만건에 이르며 올해는 2배를 예상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 즉 PB인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에도 힘을 실어 올해 300억원 수준의 거래액을 2020년 이후 1000억원까지 늘린다는 목표도 내걸었다. 

 

한편 무신사는 2001년 소규모 온라인 커뮤니로 ‘무지하게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라는 타이틀로 출발했다. 현재는 이 말을 줄여 무신사로 사명을 지었다. 본격적인 이커머스사업을 시작한 시기는 2012년부터다, 현재 3500개 브랜드들이 입점해있고, 3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1위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그 원동력에는 입점 브랜드와 패션산업을 지원하는 상생 방안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입점 브랜드의 양적·질적 성장이 뒷받침돼야 무신사의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에서다.

 

(출처: 2018-08-29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664§ion=sc18§ion2=%EC%9C%A0%ED%86%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