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 ‘P.S.1’ 디자인실 정비 도약 다짐

한국패션협회 2007-05-11 15:48 조회수 아이콘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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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프앤 ‘P.S.1’ 디자인실 정비 도약 다짐
어번빈티지로 차별화된 이미지 제고 나서

진도에프앤(대표 정승섭 박준호)의 ‘P.S.1’이 디자인실을 재정비하는 등 도약을 위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07 S/S 시즌을 지난 시즌컨셉인 트레디셔널라인과는 차별화된 이미지로 패션시장에 승부수를 걸고 최근 핫 트렌드로 급부상중인 어번빈티지(urban vintage)를 강조한  P.S.1 여름신상품을 내놨다. 

현재 P.S.1은 백화점, 대리점, 할인점을 기준으로 약 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연말까지는 적어도 50개 매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자인실에는 이지민 팀장을 ‘P.S.1'의 디자인 총괄로 임명해 역량을 키웠다. 이 팀장은 ‘마루’ ‘UGIZ’ 등 주요 캐주얼 브랜드를 거쳤으며 최근까지 ‘P.S.1’ 남성복을 맡았다. 이 팀장은 디자인 총괄을 맡으면서 트렌드로 부상중인 ‘어번빈티지(urban vintage)’캐주얼로 리뉴얼해  F/W 시즌까지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P.S.1의 마케팅력을 강화해 기존 Daum TV팟을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쳐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나섰다. 소비자들의 P.S.1에 대한 직접적 이해를 돕기 위해 대중성 있는 MBC 일일 인기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범’ 스타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또 P.S.1의 중심 고객층이라고 할 수 있는 20대 초반 대학생 층의 축제의 장인 대동제를 통해 ‘패션 드림팀’을 선발해 티셔츠 리폼 등의 이벤트 행사를 실시해  P.S.1의 남다른 역량을 과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섬유신문(2007.5.11/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