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 ‘클럽모나코’ 남성복 도입

한국패션협회 2007-05-14 13:04 조회수 아이콘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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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클럽모나코’ 남성복 도입

오브제(대표 강진영)가 미국 캐주얼 ‘클럽모나코’의 남성복을 도입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명동 직영점에 ‘클럽모나코’ 남성복 일부 상품을 복합 구성해 왔으나 올 추동 시즌부터 단독 매장으로 분리해 백화점 3곳 정도에 입점할 예정이다.

‘클럽모나코’ 남성복은 기 전개 중인 여성복과 같은 뉴욕 스타일의 트렌디 캐주얼로 전량 직수입해 선보인다.

오브제는 ‘클럽모나코’ 제품이 해외 소싱없이 미국 내에서 생산되고 있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관세 철폐로 향후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희용 전무는 “현재 라이센스로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의 소비자 반응이 워낙 좋은 데 힘입어 남성복 수요도 꾸준해 독립 운영을 결정했다”며 “별도의 사업부 구성없이 뉴욕에 있는 직진출 법인을 통해 바잉할 예정으로 희소성 유지를 위해 볼륨화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5.1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