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트루젠, 19 S/S ‘클래식 컨템포러리’ 변화

한국패션협회 2018-09-05 00:00 조회수 아이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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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트루젠, 19 S/S ‘클래식 컨템포러리’ 변화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남성복 트루젠이 19 S/S 품평회를 지난 4일 서울 강남 대치동 사옥에서 진행했다. 전국 대리점주와 매장 매니저 70여명이 참석해 달라진 트루젠의 상품 라인을 확인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5월 로가디스, 마에스트로 출신의 최재나 디자인실장이 합류하면서 변화의 물꼬를 텄다. 20년 경력의 남성복 디자인 베테랑인 최 실장은 전체적인 콘셉트를 ‘Be Free’로 잡고 기능성과 실용성, 그리고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내년 춘하시즌에 선보일 슈트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그리고 오프타임에 어울리는 이지 캐주얼 라인 등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3545세대을 메인 타깃으로 보고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최재나 디자인실장은 “트루젠하면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 시그니처 아이템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Be Free’라는 일관된 콘셉트를 제안한다”며 “올드하거나 슈트 중심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클래식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색깔을 입혀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루젠은 현재 가두점과 아울렛 중심으로 84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2년간 부실점포를 정리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왔으며 앞으로 새로운 상품라인과 함께 유통망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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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05,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8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