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준지, 한남동 팝업 통해 여성복 본격 론칭

한국패션협회 2018-09-11 00:00 조회수 아이콘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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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준지, 한남동 팝업 통해 여성복 본격 론칭

 


 

삼성물산 패션부문(상품총괄 박철규)에서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nn.J)가 서울 용산 한남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여성복 론칭으로 본격적으로 알렸다. 지난해 F/W시즌 파리컬렉션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여성 컬렉션은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번 팝업은 공식적인 매장 1호점으로서 트렌치코트, MA1 점퍼 등 100여개 아이템을 보여주고 있다. 준지는 향후 남성복, 여성복을 필두로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서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한남동 팝업에는 2007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10여년간 파리컬렉션 무대에 오른 컬렉션 작품부터 준지의 감성으로 풀어낸 커머셜 라인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파리컬렉션에 참가하는 수많은 브랜드 사이에서 매년 주목받는 준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07년 파리컬렉션 데뷔 후 현재까지 한 곳에

 

2013년 세계 유수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들이 회원으로 등재된 파리 의상 조합 정회원으로 추대된 것을 비롯, 2016년 피티워모 게스트 디자이너 쇼 초대 등으로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로서 인정 받았다. '클래식의 재해석'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매시즌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표현하면서 전세계 24개국 1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준지는 한남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특별한 협업 컬렉션도 내놨다.영국 정통 스포츠 브랜드인 엄브로(UMBRO)와 협업으로 탄생한 캡슐 컬렉션으로 드릴탑, 맨투맨 등 의류와 용품을 포함해 30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준지를 대표하는 블랙 컬러와 이번 F/W시즌 시그니처 컬러인 네온으로 구성했으며 네온사인 아티스트 윤여준 작가와 협업한 아트워크를 전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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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11,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8566)